就是這樣吧?輕易破碎的心,
破碎的心。
你離開後的空位,像個悲傷的謊言。
以下包含Youtube影音、歌詞:(我喜歡把歌詞加上標點符號,在沒有樂譜的情形下,讓它有文章的感覺,不妨試著朗讀看看。)
Lucia(심규선;沈圭善)
- 就是這樣
(이토록이나)
(《理判事判》OST.2)
作詞:沈圭善
作曲:沈圭善
천 가지 생각이 바늘 끝처럼
萬千思緒,如針尖般
폐를 스쳐 심장 위로 아리면
穿過肺部、刺痛心臟。
적어도 몇 초는 숨을 쉴 수 없고
只要幾秒就會無法喘息。
뜨거울 만큼 목 안이 메어와
咽喉裡熱流翻湧。
이토록이나 쉽게 무너지는 마음
就是這樣吧?輕易破碎的心。
매일 다짐하고 애를 써도
每天下定決心、費盡心思,
그대를 향해 멈춰있는 나를
卻停住了向你靠近的腳步。
슬픈 거짓말 그대가 떠난 빈자리
你離開後的空位,像個悲傷的謊言,
다시 돌아보길 바랄 뿐이죠
只希望你能回心轉意,
내게 돌아오길 바랄 뿐이죠
只希望你回到我身邊。
마음이 녹아서 눈물이 돼도
心被融化成眼淚,
참고 참다 흘려버리지 못해
努力忍住,不讓它落下,
속눈썹 끝에서 무릎 위로 타닥
順著睫毛到膝蓋上。
비로소 겨우 한 방울 떨구죠
勉強讓一滴淚掉下。
이토록이나 쉽게 무너지는 마음
就是這樣吧?輕易破碎的心。
매일 다짐하고 애를 써도
每天下定決心、費盡心思,
그대를 향해 멈춰있는 나를
卻停住了靠近你的腳步。
슬픈 거짓말 그대가 떠난 빈자리
你離開後的空位,像個悲傷的謊言,
다시 돌아보길 바랄 뿐이죠
只希望你能回心轉意。
생각해요
想起來吧!
생각해요 내 목소릴
想起來吧!如果我的聲音
아직 그대의 귓가에 남아있다면
至今仍縈繞在你耳邊的話
희미해져 버리기 전에
在它變得模糊以前。
이토록이나 쉽게 무너지는 마음
就是這樣吧?輕易破碎的心,
무너지는 마음
破碎的心。
슬픈 거짓말 그대가 떠난 빈자리
你離開後的空位,像個悲傷的謊言。
잊혀지네요
忘記了嗎?
꿈꾸던 시간 그대와 함께던 날이
與你一起的夢幻時光,
다시 돌아오길 바랄 뿐이죠
只希望你能再次回來,
내게 돌아오길 바랄 뿐이죠
只希望你回到我身邊。
同場加映
韓劇。《理判事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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