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們要永遠在一起」只屬於我們的約定,只剩冷清的留在我心中,久遠的記憶。
深情而有些稚嫩,你和我曾同在的地方,至今仍無法忘懷的,是你的名字。
Gugudan裡的Mina(康美娜),正是飾演《20世紀少男少女》裡韓藝瑟年少時期的史珍珍。
這首〈日記〉不是特地為《20世紀少男少女》打造的,但歌詞內容卻與《20世紀少男少女》相應和。
以下包含Youtube影音、歌詞:(我喜歡把歌詞加上標點符號,在沒有樂譜的情形下,讓它有文章的感覺,不妨試著朗讀看看。)
(若有侵權請通知撤下)
gugudan(gu9udan구구단)
- 日記(Diary일기)
(《20世紀少男少女》OST.2)
作詞:진리, 영광의 얼굴들
作曲:영광의 얼굴들, 진리, 밍키 (RBW)
일기 속엔 오래된
日記裡陳舊的
사진 그 아래
相片下方,
서툰 글씨로 조심스럽게
藏著我用生澀的字跡,小心翼翼的,
전한 맘
傳達的心意。
타임머신을 타고서
就像乘著時光機,
너와 마주하고 있는 기분
直接與你見面的心情,
기억 속의 어느 날처럼
如同記憶中的某天一般
선명해
歷歷在目。
창문 사이로 본
從窗戶看到的,
주홍빛의 노을과
朱紅色的日落,
제자리에 멈춰 서서
就像在我身邊停駐的你,
너와 함께 바라봤던 하늘
一同仰望的天空。
마치 조각조각 흩어졌던
彷彿散落一地的碎片,
퍼즐이 완성되듯
拼成完整的拼圖。
감당할 수도 없이 내게 와
不受控制的朝我襲來,
한장 한장을 넘길수록
越是一張張往下翻,
자꾸 되살아나는
就越不斷回憶起的,
너와 나의 이야기
你和我的故事。
You and I together
빼곡히 써 내려갔던
寫得滿滿的,
우리만의 언어
只屬於我們的暗號,
깊숙이 숨겨두었던
深藏於心裡,
서랍 속의 기억
抽屜裡的記憶,
잔잔했던 때론 아렸던
沉靜又偶爾酸澀,
너와 내가 있는 곳
你和我曾同在的地方。
조금은 바래버린 너의 이름
寫著略顯褪色的你的名字,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조그맣게 접어둔 페이지 속엔
折了角的那一頁,
우리 얘기로 가득 차 있는 낙서와
看著著填滿我們故事的塗鴉,
주고받은 장난스런 대화에
和相互間玩笑的對話,
나도 몰래 나는 웃음
我不禁嘴角上揚。
마치 조각조각 흩어졌던
마치 조각조각 흩어졌던
彷彿散落一地的碎片,
퍼즐이 완성되듯
拼成完整的拼圖,
감당할 수도 없이 내게 와
不受控制的朝我襲來,
한장 한장을 넘길수록
越是一張張往下翻,
자꾸 되살아나는
就越不斷回憶起的,
너와 나의 이야기
你和我的故事。
You and I together
빼곡히 써 내려갔던
寫得滿滿的,
우리만의 언어
只屬於我們的暗號,
깊숙이 숨겨두었던
深藏於心裡,
서랍 속의 기억
抽屜裡的記憶,
잔잔했던 때론 아렸던
沉靜又偶爾酸澀,
너와 내가 있는 곳
你和我曾同在的地方。
조금은 바래버린 너의 이름
寫著略顯褪色的你的名字,
훌쩍 커버린(커버린 너)
一下子長大(長大的你),
너와 날 상상하곤 했었던
腦中曾幻想的你和我,
시간이 지나 다시 꺼내본 너와
時光流逝,再次翻閱,
나의 이야기 속에 선
你和我的故事中
you and I together
영원히 함께하자던
我們要永遠在一起,
우리만의 약속
只屬於我們的約定,
쓸쓸히 내게 남은 건
只剩冷清的留在我心中,
오래된 기억
久遠的記憶。
다정했던 조금 어렸던
深情而有些稚嫩,
너와 내가 있는 곳
你和我曾同在的地方,
아직은 잊지 못한
至今仍無法忘懷的,
너의 이름
是你的名字。
Always in my heart
I'll never forget your love
걷잡을 수도 없이 내게 와 넌 오
我無法壓抑,來我身邊吧!
Always in my heart
I'll never forget your love
그 모습 그대로 넌 내게 와
請你以最初的模樣,來到我身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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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劇。《20世紀少男少女》
注意事項
→封面來源取自MBC
→歌詞來源參考Google翻譯,若有錯誤請告知;為求中文通順,非逐字翻譯,標點為個人所加,轉載也請留個言告知啾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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