這陌生的空氣,這淡淡的安慰,
壓抑的夜晚,我心如此平靜。
一聲聲嘆息,這空洞的笑容,
這樣看著我。
以下包含Youtube影音、歌詞:(我喜歡把歌詞加上標點符號,在沒有樂譜的情形下,讓它有文章的感覺,不妨試著朗讀看看。)
(若有侵權請告知撤下)
馬恩真
(Ma Eun Jin마은진, Playback플레이백)
- 陌生的一天(A Strange Day낯선 하루)
(《醫療船》OST.2)
作詞:케이던스, 이종수, 윤오란
作曲:케이던스, 이종수
編曲:아폴론, 김승현, 멧돼지
어제 걷던 길을
昨天走過的路,
다시 또 한걸음 걸어가고
又再一次回到這裡。
닿지 않는 꿈은
觸及不到的夢,
그 빛을 잃어가고
把這希望丟失了以後,
고된 하루 하루 끝에 슬픔을
陷入一天一天無止境的傷悲,
잠시 놓을 수 있을까
能夠暫時放下嗎?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這陌生的空氣,這淡淡的安慰,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壓抑的夜晚,我心如此平靜。
그 잦은 한숨 그 텅빈 미소
一聲聲嘆息,這空洞的笑容,
그렇게 나를 본다
這樣看著我。
사랑 미움 조차
愛恨交織,
내 곁을 그렇게 스쳐가고
就這樣從我身旁擦肩而過。
반복되는 삶은 의미를 지워가고
不斷刷新我的三觀,
겨우 잠이 드는 새벽
好不容易入睡的夜晚,
행복을 조금 찾을 수 있을까
幸福會短暫光臨我嗎?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這陌生的空氣,這淡淡的安慰,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壓抑的夜晚,我心如此平靜。
그 잦은 한숨 그 텅빈 미소
一聲聲嘆息,這空洞的笑容,
그렇게 나를 본다
這樣看著我。
매일 반복된 항상 반복된
每天都,每刻都,
나의 어제와 나의 내일은
我的過去和未來
똑같은 제자리걸음
毫無變化。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這陌生的空氣,這淡淡的安慰,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壓抑的夜晚,我心如此平靜。
그 잦은 한숨 그 텅빈 미소
一聲聲嘆息,這空洞的笑容,
그렇게 나를 본다
這樣看著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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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劇。《醫療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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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封面來源取自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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