陽光般微笑的妳,
不是重逢了嗎?
好久不見,
更悸動了。
以下包含Youtube影音、歌詞:(我喜歡把歌詞加上標點符號,在沒有樂譜的情形下,讓它有文章的感覺,不妨試著朗讀看看。)
(若有侵權請通知撤下)
南太鉉
(남태현, South Club)
- 少男, 少女(소년, 소녀)
(《20世紀少男少女》OST.5)
作詞:17HOLIC、융희、Banana
作曲:서공룡
여전히 넌 참 예쁜 걸
妳依然那麼漂亮,
아무런 말이 없어도
就算不說話,
그냥 바라보게 돼
也會讓人盯著妳看。
여전히 넌 소녀 같아
妳依然像個少女,
나직한 속삭임처럼
小聲的嘟囔,
내 맘에 내려앉아 우연처럼
便降臨到我心裡。
다시 마주쳤던
偶然重新相遇,
그 날 난 알게 됐어
那一天我明白了。
첫사랑은 꼭 스쳐 간다는 말
初戀又擦肩而過,
아닌 것 같아 다 거짓말
這種話不太對,都是騙人的。
햇살처럼 웃는 너를
陽光般微笑的妳,
다시 만났잖아
不是重逢了嗎?
오랜만이라
好久不見,
더 설레었나 봐
更悸動了。
한마디 말을 꺼내는게
只是說一句話,
이렇게도 어려운 건 왤까
竟然如此困難。
여전히 난 꿈을 꾼다
我依然作白日夢,
사소한 기억들 모두
瑣碎的記憶,
내 공간을 채워가
都將我填滿。
여전히 난 소년 같아
我依然像個少年,
이렇게 너를 알아봐
試圖了解妳,
너만 보면 가슴이 두근거려
見到妳,便心跳不已。
하고 싶었던 말
想要對妳說句:
많아 잘 지냈는지
「妳最近過得好嗎?」
첫사랑은 꼭 스쳐 간다는 말
初戀又擦肩而過,
아닌 것 같아 다 거짓말
這種話不太對,都是騙人的。
햇살처럼 웃는 너를
陽光般微笑的妳,
다시 만났잖아
不是重逢了嗎?
오랜만이라
好久不見,
더 설레었나 봐
更悸動了。
한마디 말을 꺼내는게
只是說一句話,
이렇게도 어려운 건 왤까
竟然如此困難。
잃어버린 날을
遺失的那一天,
다시 찾은 것 같아
一定要再次找到。
첫사랑만은 이룰 수 없단 말
初戀不可能實現,
아닌 것 같아 다 거짓말
這種話不太對,都是騙人的。
운명처럼 이끌려서
命運般相連妳我,
네 손 잡았잖아
請抓緊我的手。
예전처럼 나
就像從前,
또 바라보잖아
我期待著,
꿈속을 걷는 것만 같아
像在夢中漫步,
그곳으로 날 데려가
把我帶向遠處。
첫사랑만은 이룰 수 없단 말
初戀不可能實現,
아닌 것 같아 다 거짓말
這種話不太對,都是騙人的。
운명처럼 이끌려서
命運般相連妳我,
네 손 잡았잖아
請抓緊我的手。
예전처럼 나
就像從前,
또 바라보잖아
我期待著,
꿈속을 걷는 것만 같아
像在夢中漫步,
그곳으로 날 데려가 이젠
就是現在,把我帶向遠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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