以下包含Youtube影音、歌詞:(我喜歡把歌詞加上標點符號,在沒有樂譜的情形下,讓它有文章的感覺,不妨試著朗讀看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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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벤)
- 霧中路
(안갯길 A Misty Road)
(《雲畫的月光》OST.4)
作詞:振永
作曲:振永
編曲:문정규、振永
(Prod. By振永(윤성, B1A4))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就如逐漸依稀泛黃,我們的記憶那般,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佇立白色迷霧之中,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在我眼前,逐漸朦朧。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害怕忘記你明朗微笑的神情,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閉上雙眼,依然能看見你。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思念你的心情,你可知曉?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若你正穿越這迷霧籠罩之路,尋找我,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可否沿那月光繪成的道路而行?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若春日,鮮花再開,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
我們也能回到從前,再好不過。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 우리의 아픔도
時間點滴流逝,
안개처럼 흐려질까요
我們的傷痛是否也會向迷霧那般褪色呢?
새까맣게 짙어져만 가는 기억속의 그대 모습이
害怕,於我愈加漆黑的記憶中,
지워질까봐 겁이나
將你的模樣抹去。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閉上雙眼,依然能看見你。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思念你的心情,你可知曉?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若你正穿越這迷霧籠罩之路,尋找我,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可否沿那月光繪成的道路而行?
우리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若春日,鮮花再開,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
我們也能回到從前,再好不過。
앞이 보이지 않아 눈앞이 흐려져도
眼前一片漆黑、一片模糊,
눈을 감으면 고인 눈물이 흘러넘쳐도
閉上雙眼,眼中期噙滿的淚水,簌簌流下。
언젠가는 그대 앞에 내가 서있을게요
即使如此,總有一天,我會站在你的面前,
화려하지 않아도 우리 사랑은 참 좋았잖아요.
我們的愛情並不華麗,但是不也很美好嗎?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若你正穿越這迷霧籠罩之路,尋找我,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可否沿那月光繪成的道路而行?
우리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若春日,鮮花再開,
돌아갈수있다면 좋을텐데... ...
我們也能回到從前,再好不過,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就如逐漸依稀泛黃,我們的記憶那般,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佇立於白色迷霧之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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