以下包含Youtube影音、歌詞:(我喜歡把歌詞加上標點符號,在沒有樂譜的情形下,讓它有文章的感覺,不妨試著朗讀看看。)
K.will(케이윌)
- 融化(녹는다 Melting)
(《雲畫的月光》OST.6)
作詞:earattack/개미
作曲:마스터키/earattack
編曲:마스터키/earattack
햇살이 춤춘다 너의 눈동자 속엔
陽光在舞蹈,於你的瞳孔中,
세상이 겹친다 흘러내린 눈물에 가려서
世界重合,淚水留下蒙蔽雙眼,
또 다른 세상에 다시 눈을 뜬 나 모든 게 새롭다
在另一個世界中再次睜開雙眼,一切嶄新。
미소가 번진다 하루 종일 너 때문에
整天因你,笑容綻放。
이런 내가 낯설다 매일 꿈을 꾸는듯해
這樣的我很陌生,每天都像做夢一樣。
사는 맛이 이렇게 달콤했었나
人生之味原來如此甜蜜。
나 원래 이렇게 웃음이 많은 사람이었나요
我原來就是這樣愛笑的人,
이젠 뭘 해도 그리 티가 나요 우워~
現在不管做什麼,我的心意全都表露無遺。
녹는다 사르르륵 내 가슴이 녹는다
融化,我的心慢慢融化,
얼어붙은 심장이 다시 뛴다
讓我冰凍的心再次跳躍。
사는 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나를 깨운다 우~
事先並未察覺,如今將我喚醒
너를 보면 감동의 눈물이 흐른다
看到你便留下感動的淚水。
어느 소설 속의 장면처럼 내 마음의 세상이 눈뜬다
就像某個小說中的場景那樣,我心中的世界覺醒。
달빛에 비친다 내 마음의 설레임들
月光映照,我的心,
채워지고 채운다 너로 인해 달라졌다
被悸動填滿,因你有所變化。
사는 맛이 이렇게도 달콤했었나
人生之味原來如此甜蜜,
나 원래 이렇게 웃음이 많은 사람이었나요
我原來就是這樣愛笑的人。
이젠 뭘 해도 그리 티가 나요
現在不管做什麼,我的心意全都表露無疑,
녹는다 사르르륵 내 가슴이 녹는다
融化,我的心慢慢融化,
얼어붙은 심장이 다시 뛴다
讓我冰凍的心再次跳躍。
사는 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나를 깨운다
事先並未察覺,如今將我喚醒,
너를 보면 감동의 눈물이 흐른다
看到你便留下感動的淚水。
어느 소설 속의 장면처럼 내 마음의 세상이 눈뜬다
就像某個小說中的場景那樣,我心中的世界覺醒。
하루하루 모든 게 낯설게만 느껴져도
一天一天,感到一切是這樣陌生,
난 녹는다 날 녹인다 네 안에 내가 녹아든다
我融化,將我融化,将我融入你的心中。
녹는다 사르르륵 내 가슴이 녹는다
融化,我的心慢慢融化,
얼어붙은 심장이 다시 뛴다
讓我冰凍的心再次跳躍。
사는 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나를 깨운다
事先並未察覺,如今將我喚醒,
너를 보면 감동의 눈물이 흐른다
看到你便留下感動的淚水,
어느 소설 속의 장면처럼 내 마음의 세상이 눈뜬다
就像某個小說場景那樣,我心中的世界覺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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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劇。《雲畫的月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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