以下包含Youtube影音、歌詞:(我喜歡把歌詞加上標點符號,在沒有樂譜的情形下,讓它有文章的感覺,不妨試著朗讀看看。)
任道赫(임도혁)
- 你離開的話(너를 비워도)
(《我的野蠻公主》OST.6)
作詞:옆가르마, 이창현, 양영훈, 한상원, super tracker, 셀라
作曲:옆가르마, 양영훈, 이창현, 한상원
編曲:옆가르마, 양영훈, 이창현, 한상원
고요한 텅빈 방안에서 너를 떠올리며
在寂靜的空房間裡想起你,
멍하니 앉아서 나는
呆呆的坐著,
함께걷다 길을 잃은 아이처럼
就像一起走在路上迷路的孩子,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
什麼也無法做。
끝내고 싶지 않았던 밤 그만 잊으라던
就這樣忘記那曾不想結束的夜吧!
작은 목소리에 서글퍼
在微弱的聲音中悲傷,
멈춰버린 시간에 눈물이 흘러내려
在静止的時間中流下了眼淚。
이제 우린 어긋나가네요
現在我們鬧彆扭,
한걸음 한걸음 돌아서는 널 보며
邊走邊回頭看著你,
자존심에 못잡던 무너지는 내 가슴을
失去自尊心,崩潰的我的心,
계속 비워내도 결국엔 너로 가득해
空蕩蕩的最終還是被你填滿。
또 시작되는 그리움 이젠 너를 잊어볼게
又開始思念,現在我要忘記你。
모든게 그대로 인데 인정할 수 없어
一切如初,無法承認。
혼자서 너를 불러보네
獨自呼喚著你,
안녕 이제는 눈물 섞인 말 조차
再見,如今就連眼淚也流不出。
들을 수 없는 너를 그리며
控制不住的想念你,
한걸음 한걸음 돌아서는 널 보며
邊走邊回頭看著你,
자존심에 못잡던 무너지는 내 가슴을
失去自尊心,崩潰的我的心,
계속 비워내도 결국엔 너로 가득해
空蕩蕩的最終還是被你填滿,
또 시작되는 그리움 이젠 너를 잊어볼게
又開始思念,現在我要忘記你。
너 견디고 있는거니 어떻게 지내는 거니
你到底在堅持什麼?要如何生活?
볼 수가 없잖아
不知道啊!
너없는 하루 괜찮다 느꼈던 나인데
沒有你的一天,應該感覺還不錯,
결국 아닌가봐요 너를 보내버린 내가
但離開你的我,結果並不是這樣。
자존심에 못잡던 무너지는 가슴을
失去自尊心,崩潰的我的心,
계속 비워내도 결국엔 너로 가득해
空蕩蕩的最終還是被你填滿,
또 시작되는 그리움 이젠 너를 잊어볼게
又開始思念,現在我要忘記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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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劇。《我的野蠻公主》
注意事項
→封面來源取自官網:http://program.sbs.co.kr/builder/programMainList.do?pgm_id=22000010352
→歌詞及翻譯來自愛奇藝劇中及易雲網,翻譯稍作改寫,非逐字翻譯,標點是我自己加的,轉載請留個言告知啾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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